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래그 테일: 이노센스 (문단 편집) ==== 새총 ==== [[투석구]]. 처음에는 허름한 가죽끈에 가죽 주머니로 시작했다가 풀업하면 실을 꼬아 만든 끈과 파란색 천을 덧댄 천 파우치로 바뀐다. 풀업하면 '장난감 수준이 아냐' 도전 과제가 달성된다. * '''끈''' || 1단계 ||머리를 맞은 적이 즉사합니다. 아미시아가 새총을 수리하며 일부 부품을 바꿉니다. 머리에 맞으면 생명이 위태로울 정도로 탄속이 증가합니다. || || 2단계 ||아미시아가 몸을 드러내 새총을 조준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. 아미시아가 끈에 특수처리를 해 파지감을 개선해서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새총을 쏠 수 있게 합니다. || || 3단계 ||새총에서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. 아미시아가 고급 실을 꼬아서 신축성을 늘리고 공기저항을 줄이며 소음을 감소시킵니다. || 1단계는 스토리상 가장 처음으로 무조건 하게 되는 업그레이드. 3단계는 업그레이드를 하면 바로 옆에서 쏴도 알아채지 못한다. 다만 진짜로 쏘는 소리가 무음이 되지는 않는다. * '''파우치'''[* 이상하게 설명에선 파지부라고 번역해놓고 정작 인터페이스는 파우치로 그냥 음역해 놨다.] || 1단계 ||최대 정확도까지 다다르는 시간을 줄입니다. 아미시아가 새총의 파지부를 더 큰 가죽으로 교체합니다. 탄약을 더 쉽게 넣을 수 있습니다. || || 2단계 ||새총을 장전하는 시간을 줄입니다. 두꺼운 천으로 탄약을 파지부 중앙에 더 단단히 고정해 연사속도를 높입니다. || || 3단계 ||점화나 장전 없이 두발을 연달아 쏠 수 있습니다. 수많은 연습과 지식 습득 끝에 아미시아는 새총 두 발을 연달아 쏠 수 있는 이중 장전 주머니를 고안해 냈습니다. || 1단계는 투석구를 두세 바퀴 정도 돌려야 최대 정확도에 다다르는데 한 바퀴 거의 다 돌리기 전에 최대 정확도에 다다르게 만들어준다. 경비병을 다 잡고 다닐 거라면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업그레이드. 고증인진 몰라도 [[투석구]] 문서에서도 볼 수 있듯 고대 전문 투석병들도 안정적으로 한 바퀴만 돌렸다고 한다. 3단계는 한 발을 쏘고 나서도 계속 투석구를 돌리며 최대 정확도로 두 번째 돌을 날릴 수 있다. 기구 3단계와 같이 쓰면 투구를 쓴 적도 그냥 돌멩이로 순삭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